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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 분야옥상·외벽 빗물 누수

🌧️ 옥상·외벽 빗물 누수

비 온 뒤에만 생기는 얼룩은 배관이 아니라 빗물의 길을 찾아야 합니다. 태풍이 잦은 부산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부산 16개 구·군 방문 작업 전 금액 확정 소견서 정리 가능

이런 신호가 보이면

  • 태풍이나 강한 비가 지나간 뒤에만 천장과 벽 얼룩이 짙어집니다
  • 최상층 천장 모서리나 창틀 위쪽에서 물이 비칩니다
  • 외벽 균열 주변에 하얀 백화 자국이 흘러내립니다
  • 바람이 강한 날 창틀 틈으로 물이 밀려 들어옵니다

어떻게 접근하는가

생활 누수와 빗물 누수를 가르는 첫 질문은 강우와의 상관관계입니다. 비가 온 뒤에만 젖는다면 옥상 방수층, 외벽 균열, 창호 주변 실리콘 중 어딘가로 빗물이 들어오는 것이고, 물이 타고 흐른 경로는 스며든 지점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강우 이력과 젖는 부위를 대조하고 살수 시험으로 빗물의 경로를 재현해 진입 지점을 특정합니다.

부산은 태풍의 길목에 있는 도시라 비가 위에서 내리지 않고 옆에서 들이칩니다. 해운대나 광안리처럼 바다를 마주 보는 고층 아파트는 외벽과 창호 코킹이 비바람을 정면으로 받고, 염분을 머금은 해풍은 실리콘과 도장의 수명을 앞당깁니다.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태풍 때만 새는 세대라면 창호 주변과 외벽 조인트부터 살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옥상은 방수층 표면보다 파라펫과 배수구 주변이 먼저 상하는 부위입니다. 오래된 건물은 방수층 수명이 지나 있는 경우가 많고, 물이 고이는 자리와 새는 자리가 다르기 때문에 수분계와 열화상으로 젖은 범위를 그려 본 뒤 보수 범위를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전면 재방수가 필요한지, 부분 보수와 코킹 정비로 충분한지 근거를 보여드리고 결정하시게 합니다.

탐지 절차

이력 대조

젖는 시점과 강우·풍향 기록을 맞춰 보고 빗물 누수 여부를 가립니다.

살수 시험

의심 부위에 물을 뿌려 증상을 재현하고 진입 지점을 좁힙니다.

계측 판독

수분계와 열화상으로 젖은 범위와 물이 흐른 경로를 확인합니다.

범위 확정

보수 부위와 방법, 금액을 작업 전에 확정해 말씀드립니다.

작업 기록

물이 새어 나온 흔적을 확인한 모습
물이 새어 나온 흔적을 확인한 모습
천장에 번진 누수 얼룩
천장에 번진 누수 얼룩
누수로 젖은 부위
누수로 젖은 부위

실제 현장 기록의 일부입니다. 건물마다 상태가 달라, 현장을 확인한 뒤 진행 범위와 금액을 말씀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파트인데 외벽 누수는 누가 고쳐야 하나요?

외벽이나 옥상 같은 공용부가 원인이면 관리주체와 협의할 사안이 됩니다. 원인 부위를 특정한 기록과 소견을 만들어 드리면 관리사무소와 이야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비가 와야만 확인이 되나요?

아닙니다. 살수 시험으로 비바람 상황을 재현할 수 있어 맑은 날에도 같은 방식으로 진입 지점을 찾습니다. 다만 태풍 직후처럼 젖어 있는 상태라면 판독이 더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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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사진 한 장이면 진단이 빨라집니다

누수 증상 부위를 찍어 문자로 보내주시면 필요한 장비를 갖춰 방문합니다. 금액은 현장 상태를 보여드리며 작업 전에 확정하고, 동의하신 뒤에만 진행합니다.

☎ 전화 연결 ✉ 사진 문자